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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6.05.09

이집트를 찾은 한국의 전통음악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이집트 문화부와 ‘European-Egyptian contemporary Music Society’와 협업해 ‘Heritage and Modernity’ 음악회를 아메리칸 대학교(AUC)에서 4월 13일 개최하였다. 이지영 서울대 국악과 교수와 김웅식 장구연구사를 초청해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 이지영 교수는 가야금 산조 및 침향무 등 한국 전통음악의 선율을 장구 장단에 맞추어 연주함으로써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를 전달하여 많은 찬사와 환호를 받았다.

공연을 위해 이집트를 찾은 김웅식 장구연주사는 4월 11일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과 사물놀이 동아리를 방문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 공연을 위해 이집트를 찾은 김웅식 장구연주사는 4월 11일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과 사물놀이 동아리를 방문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음악회 외에도 김웅식 장구연주사는 4월 11일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과 사물놀이 동아리를 방문해 약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워크숍을 개최해, 학생들에게 신명나는 사물놀이 연주법을 지도하였다.

이지영 교수는 4월 14일 이집트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의 전통음악과 악기’라는 주제로 150여 명의 학생 및 교수진들에게 특강을 개최하고, 가야금 선율을 선보였다. 한국의 전통악기를 소개하는 시간 동안 이집트 학생들은 한국 악기와 유사한 이집트 악기를 찾아내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Heritage and Modernity 공연사진(위), 한국의 전통음악과 악기특강(아래)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김웅식 장구연주사, 이지영 서울대 국악과 교수를 초청해 'Heritage and Modernity' 공연과 워크숍을 개최해 이집트에서 한국 전통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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