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5.09
'레인보우 문화카라반'으로 이집트 곳곳에 한국문화 알려요
.jpg)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이집트의 7 지역을 순회하며 한국문화의 날을 개최하는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첫 지역으로 4월 12일 베니수에프에서 한국문화의 날을 개최하였으며, 4월 18일 이집트 제2의 도시 알렉산드리아시를 찾았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한국을 전합니다
이집트의 베니수에프 국립대학교 대강당에서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가 4월 12일 열렸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이 주최한 행사에 학생들과 일반 참가자들 약 1,000여 명이 방문해 함께 즐겼다.
▲ 제 1회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가 열린 베니수에프 국립대학교 대강당에서는 홍보 영상물 상영, 문화특강과 함께 한글로 이름써주기(위), 네일아트 시연회(아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1부에서는 아리랑 연가 오케스트라와 독도 영상물을 방영해 한국의 음악 선율과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홍보하였다. 네일아트 시연회, 한국의 전통차 시음회, 한복입기 체험, 한국의 바다(독도)이야기 사진전시회, 한글로 이름써주기 등으로 행사를 구성해 한국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베니수에프 대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하였다.
2부에는 정광균 대사의 인사말과 특강이 이어졌다. 박재양 문화원장은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활동을 소개하고 양국문화 비교 특강을 실시했으며 이후 퀴즈대회를 통해 강의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타악그룹과 함께 신명 나는 한국 문화 알려요
3월초 이집트 엘시시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알렉산드리아 항만 개발관련 MOU를 체결했다. 양국간 협력이 이루어질 알렉산드리아시의 오페라하우스에서 제2회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가 열렸다.
타악그룹 ‘진명’팀은 전장에서 병사들이 적군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과 용감하게 적과 전투를 벌이는 상황을 북으로 표현한 연주곡 ‘진격의 북소리’, 호주원주민 전통악기인 디저리두와 다양한 한국전통악기의 연주가 어우러진 ‘진천동지’, 경기민요, 장구와 유럽 행드럼의 듀엣곡인 ‘블랙홀’, 풍물놀이 를 소규모인원으로 연주하는 판굿 등 웅장한 무대를 선보였다.
▲ 이집트 각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는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 중 2회 행사는 타악그룹 '진명'이 알렉산드리아시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서 한국문화를 알렸다.
알렉산드리아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최된 이번 공연은 문화원 SNS를 통해 참석자 신청을 받았다. 극장 전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공연에 대한 호응이 좋았다. 또한, 알렉산드리아의 한류 팬클럽 ‘삼한팀’과 ‘K-서포터즈팀’이 레인보우 문화카라반의 봉사자로 참여해 관객들이 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알렉산드리아시에서 열린 제2회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는 지역 한류팬 및 주민들에게 한국문화의 진수를 보여줘 한국문화에 호감을 갖도록 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양국간 경제협력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도 기여한 바가 있을 것”이라고 행사에 대한 평가를 전했다.
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