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4.29
한복, 아스타나와 만나다
* 4월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한복 세미나 ‘관혼상제를 통해 알아보는 한복 이야기’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은 4월 27, 28일 4월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한복 세미나 ‘관혼상제를 통해 알아보는 한복 이야기’를 선보였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에 공연, 전시, 세미나 등 다양한 형태로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에는 통기타 콘서트, 3월에는 한국문화공연 콘서트를 선보였다.
▲ 주카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4월 '문화가 있는 날' 선보인 한복 세미나 참가자들이 혼례용 한복을 직접 착용해 보았다.
이번 한복 세미나에서는 한복 전문가인 ㈔우리옷제대로입기협회의 박창숙 회장을 초청해 관·혼·상·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한복의 종류를 소개했다. 성인식-결혼식-장례식-제의를 뜻하는 관혼상제는 한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며 치르는 중요한 네 가지 의식으로 한국인의 전통문화가 실제 생활에 나타나는 모습을 알 수 있는 중요한 무형자산이다.

▲ 한복 전문가인 박창숙 회장을 초청해 관·혼·상·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한복의 종류를 알아봤다.
세미나 일부는 현지인들에게 특화된 수업으로 진행했다. 4월 27일에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별에서 온 그대’, ‘성균관 스캔들’과 같은 K-드라마에 등장한 한복을 통해 한복에 대한 관심을 불러 모은 후 직접 한복을 착용해보는 체험 시간을 가졌다. 4월 28일에는 ‘아스타나 고려인협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복 입는 방법, 관리하는 방법 등 보다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소개했다.

▲ 현지인들에게 특화된 수업으로, 드라마에 나온 한복을 알아보고 직접 한복을 입어보는 시간을 보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4월 ‘문화가 있는 날-한복세미나’를 통해 현지인들이 한복에 대해 가지고 있는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고, 카자흐스탄에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파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문화원은 한복세미나를 진행하는 동시에 ‘북카페' 오픈식을 진행했다. 새로운 휴식공간인 ‘북카페'는 이용자들이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작은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휴식 공간 북카페를 오픈했다.
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김소현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4월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한복 세미나 ‘관혼상제를 통해 알아보는 한복 이야기’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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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한복세미나
2016.04.27. 7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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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아스타나 한국문화원(4월, 2016년)
[인터뷰] 최안나 / 한국문화원 학생
안녕하세요. 오늘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매우 인상 깊었고, 좋았습니다. 저는 한복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아름다운 한복을 입어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행사처럼 좋은 행사가 많이 개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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