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4.15
세종학당 개강 & 문화 이벤트 마술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세종학당 2016년 4월 학기가 4월 5일 개강했다. 오랜만에 만난 같은 반 친구들과 모여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가 문화원에 가득 울리며, 겨우내 조용했던 세종학당 강의실이 다시금 활기를 띄게 되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4월 5일 4월 학기를 개강하며 중·고급 세종회화 2개 반을 신설했다.
이번 학기는 한국어 입문 및 초·중·고급반에 이어 세종회화반 등 32개반 322명으로 편성되었다. 특히,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한국어로 뉴스를 볼 수 있을 정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중·고급 세종회화 2개 반이 신설되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6년 4월 학기를 맞이하여 세종학당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접목시킨 마술쇼가 4월 12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한국문화를 보다 흥미롭게 전할 수 있도록 한복, 태극기와 전통 국악 등을 마술과 접목시켰다. 태극기 카드를 활용한 마술 체험은 관객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 호평을 받았다.

▲ 세종학당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접목시킨 마술쇼가 4월 12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수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수강생들이 한국문화를 통해 한국어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공연 및 특별강좌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신종훈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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