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4.15
캐나다, 김치에 주목하다
4월 6일 캐나다 언론인 '오타와시티즌(Ottawa Citizen)' A1면 메인에 "Kimchi made Simple, Ancient Korean Dish Hot New Trend"라는 제목과 함께 김치 사진이 게재되었다. 이날 보도된 김치 관련 기사는 총 3면이다.
▲ 캐나다의 오타와시티즌은 오타와에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나선나 셰프를 만나 나 셰프로부터 들은 김치 관련 기사를 3면에 걸쳐 실었다.
C1면에는 12년 동안 오타와 지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나선나 셰프의 인터뷰로 현지인의 한식에 대한 인식 변화와 관련한 얘기가 실렸다. 나선나 셰프는 “과거에는 김치를 꺼려하고 남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면 요즘에는 김치를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또 김치는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 질문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과거와 달리 외국인들의 김치를 향한 인식 변화를 느꼈다”고 기사에서 전했다. 또한 “김치 만드는 방법이 복잡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다. 김치는 맛있고 영양이 많은 음식”이라고 설명하며 한식의 맛과 영양을 강조했다.
▲ 오타와시티즌은 캐나다 시민들의 김치에 대한 인식 변화, 간단한 김치 레시피 등을 소개했으며 홈페이지에는 김치 만드는 동영상도 게시했다.
C3면에는 김치를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와 함께, 레시피에 필요한 재료들을 살 수 있는 현지 한인식품점의 주소도 소개했다.
또한 오타와시티즌 홈페이지에는 나선나 셰프가 김치를 만드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김치 관련한 캐나다 언론 보도는 로라 로빈(Laura Robin) 기자의 요청으로 주캐나다 한국대사관(대사 조대식)이 나선나 셰프를 초청해 이루어졌다.
자료 - 주캐나다 한국대사관 문화홍보실 오정수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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