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4.14
국립현대미술관 국제교류 레지던시 입주 예정인 아르헨티나 작가의 문화원 방문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은 4월 11일 해외의 역량 있는 작가들이 한국에서 창작활동을 할 기회를 제공하는 ‘국립현대미술관 국제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3개월간 한국을 방문하게 될 아르헨티나 시각예술가 니콜라스 바칼(Nicolas Bacal)과 발레리아 콘테 막도넬(Valeria Conte Mac Donell)을 초대하여, 격려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국립현대미술관 국제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3개월간 한국을 방문하게 될 아르헨티나 시각예술가 니콜라스 바칼과 발레리아 콘테 막도넬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2012년부터 수교기념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과 수교를 맺은 국가들과 활발한 문화교류를 시도해 온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는 2017년 한-아르헨티나 수교 55주년을 기념하여 아르헨티나 국적의 작가들을 선발하고자 하였으며,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의 적극적 협조로 성사되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내부 전문가 및 현지 전문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현지 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들 추천을 위한 자문을 구해, 총 5인의 아르헨티나 작가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지원하도록 하였다. 지원자들이 제출한 포트폴리오 등 서류를 바탕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난 12월 최종 2인의 작가로 니콜라스 바칼, 발레리아 콘테 막도넬이 선발되었다.
장진상 원장은 “두 작가 모두 이번 주에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 것으로 아는데, 앞으로 3개월 동안 한국에 머무르며 자국의 현대미술과 문화를 소개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 또한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돌아와 양국 문화가 교류하고 협력하는 데 있어서 교두보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진상 원장의 덕담에 두 작가는 “참여기회를 제공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 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답하였다.
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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