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4.14
칼튼대 한국어 강좌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K-드라마
▲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에서 4월 6일 열린 K-드라마 상영회. 칼튼대학교에서 유현정 교사의 한국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조별로 제작한 한국 드라마 영상을 함께 보는 시간이었다.
칼튼대학교(Carleton University) 한국어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이 모여 K-드라마를 자체 제작해, 4월 6일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에서 상영회를 열었다.
'시크릿 가든'. '치즈인더트랩', '응답하라 1988' 등 한국 드라마 명장면을 본뜨거나 K-Pop에 창의성을 더해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유현정 교사의 한국어 강좌 수강생과 친지 등 50여 명이 발표회에서 함께 보며 한국문화를 즐겼다. 5인 1조를 이룬 6개조가 참여한 이번 상영회는 주캐나다 한국대사관 초청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박인규 공사는 칼튼대학교 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전하며 칼튼대학교 국제학부와 함께 한국학 수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대사관은 수강생들이 좋아하는 한국음식을 미리 파악하여 김밥, 김치전, 해물전, 잡채, 닭튀김, 떡볶이 등을 마련해 한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 한국어 강좌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K-드라마 영상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의 이영호 문화홍보관은 이날 시청한 동영상 중 작품성과 의미전달력이 높았던 조를 선정하여 기념품을 증정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개원할 주 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도 한국어 수강과 한국문화 체험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을 방문한 칼튼대학교 학생들이 K-드라마 발표회를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찍었다.
자료 - 주캐나다 한국대사관 문화홍보실 오정수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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