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4.08
베트남 주요인사 배우자들 한식 배워요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에 한국요리교실이 개설됐다. 한식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요리가 가능하도록 문화원 리모델링공사를 실시했다. 리모델링이 끝나자 요리교실 개설을 기념하며 3월 31일, 4월 1일 이틀 동안 푸드앤컬쳐 아카데미의 김수진 원장을 초청하여 한국요리 특강을 열었다.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최근 베트남에서 한식 인기가 치솟음에 따라, 3월 31일, 4월 1일 푸드앤컬쳐 아카데미의 김수진 원장을 초청해 한식요리특강을 열었다.
4월 1일 오전 특강에는 주베트남 대사관 전대주 대사, 베트남 부총리겸 외교부 장관 배우자 응우엔 응엣 응아(Nguyen Nguyet Nga),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배우자 쩐 티 밍 투(Tran Thi Minh Thu), 자연환경부 차관 배우자 부 티 마이(Vu Thi Mai), 사회과학원장 배우자 보 티 쭝(Vo Thi Truong) 등 정부의 주요 인사 배우자를 초청해 한식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의 전대주 대사, 베트남 외교부장관 배우자 등 베트남 주요 인사들이 요리교실에 참여했다.
특강 메뉴는 김치찌개, 떡갈비, 찜닭 등 누구나 만들기 쉽고 현지인의 입맛에도 맞는 한국음식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음식 외에도 여러 가지 한국음식을 추가로 준비하여 특강을 마치고 모두 함께 식사하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 푸드앤컬쳐 아카데미 김수진 원장이 베트남 참가자들에게 직접 요리법을 시연하고 있다.
▲ 베트남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어본 한국음식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식요리특강 참가를 기념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낙종 원장은 “한식은 최근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있는 한국문화로 발전하고 있다. 한국요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 이번 특강을 마치고 난 후 정규수업으로 지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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