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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6.04.01

베트남 대학생들의 한국문화 활성화 위한 아이디어

베트남에 있는 전국 대학 동아리를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한국문화 프로그램 공모전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베트남 전국 대학의 한국문화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시켜 한류가 자발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이 마련한 자리다.

공모전에는 6개 대학의 9개 동아리가 아리랑 축제, 한국문화체험종합행사, UN총회 토론대회, SNS를 통한 한국홍보동영상 정기적인 제작, 드라마 OST를 통한 콘테스트, 한국문화 온라인 공모전 및 문화주간 개최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들을 제안했다. 이 중 서류 심사를 거쳐 총 8개 대학동아리가 3월 24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북카페에서 PPT 발표를 벌이며 경쟁해, 최종적으로 3개 대학동아리의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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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신문방송대학교 국제관계학과 동아리 학생이 3월 24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북카페에서 열린 한국문화 프로그램 공모전 발표회에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최우수상은 베트남외교대학교 국제 통신학과 동아리의 ‘아리랑축제’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베트남외상대학교 한국 발견 동아리의 ‘드라마 OST 콘테스트’, 베트남 신문방송대학교의 국제관계학과 동아리의 ‘코리아 홀릭(Korea Holic) 문화축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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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축제'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베트남외교대학교 국제 통신학과 동아리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대해 응답 중이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공모전에서 수상한 대학동아리가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행사지원금 일부를 보조해주며, 행사 방향 설정을 위한 멘토링 등을 계획하고 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낙종 원장은 “베트남 대학 동아리들이 자발적으로 한국문화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과 앞으로 각 대학에서 펼칠 문화행사가 베트남 대학생들과 네트워크 확대 및 문화교류 활성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낙종 원장이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묻고 있다.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낙종 원장이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묻고 있다.

자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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