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3.31
오사카에서 개봉될 한국영화 미리 소개합니다
오사카에서 한국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영화관 ‘시네마트 신사이바시’의 2016년 한국 영화 개봉작이 먼저 공개됐다. ‘연평해전’, ‘히말라야’, ‘사도’, ‘암살’ 등 2015년 한국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부터 2016년 초반부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검은사제들’까지 다양한 작품의 예고편과 한국 개봉 당시 관객수, 활약 배우들에 대해 소개하며 일본 한국영화 팬들에게 풍성한 정보를 제공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누리홀에서 3월 19일 열린 ‘2016 한국영화 개봉 예정작 소개 행사’에서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누리홀에서 3월 19일 오사카 내 번화가에 위치한 ‘시네마트 신사이바시’에서 2016년 개봉할 한국영화를 미리 알리고 10년간 상영된 영화를 돌아보는 '2016 한국영화 개봉 예정작 소개 행사’가 열려 한국 영화 팬들의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사카 내 번화가에 위치한 영화관과 협력하여 진행한 이벤트다. “현지 민간 사업자와의 연계 사업으로써 좋은 예시가 될 수 있다”고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사업적 의미를 전했다.
시네마트 신사이바시는 2006년 4월 개관해 올해 10주년을 맞는다. 2016년 개봉 예정작 외에도 개관 이후 상영한 한국영화를 돌아보는 ‘한국영화 10년간의 발자취’를 통해 ‘댄서의 순정’, ‘형사’를 시작으로 그동안 시네마트 신사이바시 스크린에서 상영된 한국영화와 팬층의 동향, 다양한 한국영화축제도 함께 소개해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이 함께 추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영화 리스트 외에도 전국에서 배우의 팬들이 모여 팬 미팅이 되어버린 에피소드, 작품 선정의 뒷이야기, 배우들의 방문 등 다양한 일화를 통해 지난 한국영화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주오사카 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사카한국영화제’와 ‘한국영화정기상영회’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일본 내 한국영화 붐을 조성하기 위한 행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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