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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5.12.29

멕시코 친한 그룹 네트워크 K-Culture 서포터즈 모이다

멕시코 레포르마 쉐라톤 호텔에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제고 및 한류 확산에 기여해온 멕시코 K-Culture 서포터즈 그룹 150명이 모였다.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전비호)과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이 12월 17일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였다.

K-Culture 서포터즈 단체사진
레포르마 쉐라톤 호텔 행사장 모습

▲ 멕시코 K-Culture 서포터즈 그룹 150명이 한국문화 현지 확산과 한국과 멕시코의 문화예술교류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해 레포르마 쉐라톤 호텔에 모였다.

K-Culture 서포터즈는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멕시코 현지인들로서 향후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과 함께 대한민국의 문화홍보대사로서 각 분야에서 한국문화 현지 확산과 양국간 문화예술교류 확대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줄 친한 인사들이다.

서포터즈에는 K-아트, K-팝, K-드라마, K-영화, K-문학, 한식, 태권도 등 분야별로 영향력 있는 주재국 정·관계 주요인사, 문화예술인, 한류팬, 파워블로거, 방송콘텐츠연예산업 관계자는 물론, 언론계, 학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들 중에는 지난 8월 방한했던 Televisa 후안 오소리오 드라마 감독, Arirang TV와 양국 팝 교류프로그램을 추진했던 아르투로 벨라스코 Televisa 음악국장, 한류 특집을 선보였던 Projecto 40 방송인 알바로 쿠에바, 태권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한 빅토르 에스트레다 현 쿠아티틀란 이스칼리 시장, 제도혁명당(PRI) 엘사 에스피노사 국제위원장 등도 포함돼 “한국과 인연이 깊은 현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양국 문화교류 확대에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고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멕시코가 중남미대륙에서 ‘코리아 프리미엄’ 창출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미래 비젼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 주도로 출범시킨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 회원국 간의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회원국 멕시코에서 12월 16일 개최한 ‘Korea Festival in MIKTA 2015’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MIKTA 공연을 위해 멕시코를 방문한 한국무용단 ‘임학선 댄스위’ 대표이자 예술감독 임학선 성균관대 교수가 한국창작춤에 관해 프레젠테이션을 한 후 특별 ‘품바’ 춤 무대를 선보여 자리를 빛냈다.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K-Culture 서포터즈들이 ‘코리아 프리미엄’ 창출을 위한 막중한 역할을 하며 든든한 친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한류 포럼,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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