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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5.12.08

한국 문화, 이집트 도서관을 찾아가다

11월 29일 이집트 후루가다 공공도서관에서 한국 문화 체험의 장이 마련되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이 개최한 “한국 문화의 날” 행사다.

11월 29일 이집트 후루가다 공공도서관에서 열린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발전상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사진 속 싸이의 모습을 흉내내고 있는 이집트 시민의 모습이 경쾌하다.

▲ 11월 29일 이집트 후루가다 공공도서관에서 열린 한국 문화의 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발전상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사진 속 싸이의 모습을 흉내내고 있는 이집트 시민의 모습이 경쾌하다.

커팅식과 인사말이 끝난 뒤, 한국 문화 강연, 영화 상영회가 이어지며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알아보고 겪어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국 문화 강연에서는 한국문화원 마나르 행정원이 직접 자신이 느낀 한국에 대해서 이집트 시민들에게 설명하면서 공감대를 만들어 나갔다. 11시부터 시작된 행사에 근교의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해 한국 문화를 경험했다.

마나르 행정원은 자신이 느낀 한국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 강연을 듣기 위해 참석한 참가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냈다.

▲ 마나르 행정원은 자신이 느낀 한국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 강연을 듣기 위해 참석한 참가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 참가한 이집트 시민들의 모습.

▲ 한국에 대해 알기 위해 많은 이집트 시민들이 후루가다 공공도서관을 찾았다.

1층에서는 사물놀이 전시회와 전통놀이인 윷놀이, 투호놀이 전시, 한복입기 체험과 한글로 이름쓰기 등도 선보였다. 2층에서는 한국 발전상 사진전시회를 열어 행사를 찾은 참가자들이 한국의 발전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1층에서 열린 사물놀이 전시회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두 자매의 모습.

▲ 1층에서 열린 사물놀이 전시회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두 자매의 모습.

행사 중 가장 인기있었던 한복 체험.

▲ 한복 체험은 이날 열린 행사 중 가장 인기 있어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한복데이'를 준비하고 있다.

이집트 시민이 한복을 입은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다.

▲ 이집트 시민이 한복을 입은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다.

후르가다 공공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전통공연을 준비해 한국과 이집트의 조화로운 문화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집트 전통공연을 준비한 어린이들의 단체사진.

▲ 후르가다 공공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전통공연을 준비해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축하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한복 체험이 가장 인기가 좋았다”고 밝히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한복을 더욱더 알리는 ‘한복DAY’ 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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