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10.30
태권도 시범에 환호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군(軍)의 최대행사인 군인 퍼레이드 개막식이 열린 수도 프리토리아, 1972년 태권도 중앙도장으로 개원해 태권도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단이 화려한 시범 무대로 개막식을 축하했다. 이날 시범은 남아프리카공화국 군대에 전략적으로 태권도를 보급하기 위해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대사 최연호)이 오랜 기간 남아프리카공화국 군측을 접촉하며 성사되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군인 퍼레이드 개막식에서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단이 화려한 시범 무대로 개막식을 축하했다.
시범이 열린 프리토리아 군인 체육 스테디움(Pretoria Military Sports Stadium)에는 쇼케(Solly Zacharia Shoke) 국군총장(Chief of the SANDF, 우리나라 합참의장에 해당)을 비롯해 육·해·공 참모총장이 모두 모여 자리를 빛냈다.
▲ 국기원 시범단은 다이나믹하고 유쾌한 태권도 동작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국기원 시범단의 다이나믹하고 유쾌한 태권도 동작에 환호성을 터트리며, “무술보다 예술(It's just art, more than martial art)을 보는 것 같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많은 관객들이 혼자서 보기 아까운 장면들이라며 동영상과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관객들은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태권도 시범을 관람한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방부의 엥게니 준장은 “군인들의 체력단련뿐 아니라 절도와 예의를 통해 군인들의 정신 무장에도 태권도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향후 군인 훈련프로그램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범단을 이끌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한 정만순 국기원장은 이날 시범이 끝난 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부아프리카 태권도 보급을 위해 사재까지 털어가며 10년간 열정을 다하고 있는 조정현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과 한때 아프리카 태권도 강국이었던 레소토에 지난 해부터 파견되어 태권도 중흥을 위해 노력하는 이덕휘 사범을 격려하며 “세계태권도본부로서 국기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료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김기한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남아프리카공화국 군인 퍼레이드 개막식에서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단이 화려한 시범 무대로 개막식을 축하했다.

▲ 국기원 시범단은 다이나믹하고 유쾌한 태권도 동작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관객들은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한편, 시범단을 이끌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한 정만순 국기원장은 이날 시범이 끝난 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부아프리카 태권도 보급을 위해 사재까지 털어가며 10년간 열정을 다하고 있는 조정현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과 한때 아프리카 태권도 강국이었던 레소토에 지난 해부터 파견되어 태권도 중흥을 위해 노력하는 이덕휘 사범을 격려하며 “세계태권도본부로서 국기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료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김기한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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