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10.23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아세안+한국영화제
나이지리아에 주재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세안 5개 국가와 한국이 함께한 아세안+한국영화제.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권용익)에서 열려 하루 한편씩 각국의 영화를 상영하였다.
아세안+한국영화제의 상영작들은 무폭력, 무 인종차별, 무 선정 등 3 클린 영화의 기준에 따라 선정되었다. 10월 7일 개막작인 인도네이시아의 ‘Filosofi Kopi’를 시작으로, 베트남의 ‘The Scent of Green Papaya’, 말레이시아의 ‘The Journey’, 태국의 ‘Pee Mak’, 필리핀의 ‘Sonata’, 마지막 폐막작으로 윤종찬 감독의 한국영화 ‘파파로티’가 상영되었다.

▲ 나이지리아에 주재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세안 5개 국가와 한국이 함께한 아세안+한국영화제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말레이시아 관계자들의 모습(위)과 경품을 전달하는 인도네시아 대사의 모습(아래).
10월 7일 개막식에는 노규덕 주나이지리아 한국대사를 비롯 아세안 5개 국가 대사, 주재국 에젤레 문화관광부 차관, 외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영화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노규덕 대사는 개막식 환영사에서 “우리정부는 아세안 국가와 더 많은 경제협력과 인적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가 서로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리셉션에서는 참가국별로 준비한 음식이 제공되었으며, 경품 추첨 등의 행사도 준비되었다. 한국은 불고기와 한국 과자를 선보이고, 경품으로 한복 인형을 제공하며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 아세안+한국영화제를 방문한 많은 관객들의 모습.
자료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김선주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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