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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5.10.13

이집트 곳곳에 한국 문화 알려요

10월 5일 이집트 제2의 도시 알렉산드리아의 창조문화센터에서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열렸다. 찾아가는 지역순회 형식으로 이번이 7회째를 맞는다.

알렉산드리아에서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 도움을 준 이집트의 한류 팬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 알렉산드리아에서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잘 개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이집트의 한류 팬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특히 이집트의 정세 불안으로 인해 6년 만에 이집트를 찾은 해군순항훈련전단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알렉산드리아 항구에 기항해, 해군순항훈련전단 공연팀과 합동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해군사관학교생도들과 알렉산드리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축제로 순항훈련전단 공연단은 군악대 연주, 마술, K-Pop,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며 알렉산드리아 시민들을 열광시켰다.

6년 만에 이집트를 찾은 해군순항훈련전단이 공연팀이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 6년 만에 이집트를 찾은 해군순항훈련전단 공연팀이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행사 1부에서는 한국 발전과 통일 관련된 사진, 독도 사진전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뒤, 사물놀이, 투호,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 문화 홍보 동영상 상영, 한국 영화 상영, 문화원장의 특강도 이루어졌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박재양 원장이 한국 문화에 대해 강의 중이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박재양 원장이 한국 문화에 대해 강의 중이다.

2부에서는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공연과 함께 이집트 전통춤인 누비안 공연이 있었다.

10월 8일에는 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 한글날 행사도 열렸다. 현지 세종학당 선생님들이 직접 한글의 유래 및 한글에 대해 소개하고 예쁜 한글쓰기 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한글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한글을 통해 한국문화를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시간이었다.

한글에 대한 강의를 듣고 퀴즈를 푼 뒤 받은 상품을 들고 있는 한글날 행사 참가자의 웃음이 환하다.

▲ 한글에 대한 강의를 듣고 퀴즈를 푼 뒤 받은 상품을 들고 있는 한글날 행사 참가자의 웃음이 환하다.

자료 제공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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