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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5.10.12

한식 만들기 참 쉬워요!

‘2015 해외문화원 연계 전통식품 강좌’가 주독일 한국문화원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동으로 개최되고 있다. 주제는 ‘Simply Korean Food!’. 한식이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음식임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9월 2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독일 주방용품 업체 지마틱(SieMatic) 매장에서 진행한다

한식이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음식임을 체험하는 행사 ‘Simply Korean Food!’가 9월 2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 한식이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음식임을 체험하는 행사 ‘Simply Korean Food!’가 9월 2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몇 년 전부터 한식이 베를린의 식도락 문화를 사로잡고 있다고 주독일 문화원 관계자는 전한다. 특히 간장, 마늘, 고추처럼 몸에 이롭고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들이 베를린 현지인들의 식탁을 윤택하게 만들면서 2010년 이후 지난 5년간 베를린의 한식당 수는 무려 300 퍼센트나 증가했다고 한다. “이런 추세에 맞춰 미각을 돋우는 한국요리가 얼마나 쉽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한 것이다.

불고기를 볶는 참가자들의 모습.
고기를 자르는 여성의 모습.

▲ 한식당 수가 지난 5년새 3배 이상 느는 등 베를린 식문화에서 한식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되며 쉽고 간편한 한식 조리를 체험하는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강좌에는 김치, 불고기, 비빔밥처럼 대중화되어 사랑받는 요리들은 물론 쌀을 주원료로 한 전통한과도 선보인다.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의 한과 장인을 초청했다.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요리사는 기본적인 한식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은 물론 예술적이고 화려한 한식 요리의 진풍경도 보여줄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모두 함께 시식하는 즐거운 경험을 안고 돌아가는 것으로 매번 행사가 마무리된다.

포스터

자료 제공 - 주독일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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