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10.12
한복 세계화의 첫걸음, '한복 세미나'
지금은 성년식이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된 관례(冠禮), 결혼식인 혼례(婚禮), 죽음을 애도하는 상례(喪禮), 조상의 은혜에 감사하며 경모하는 제례(祭禮)는 조선시대 가장 대표적인 예법이었다. 필리핀에서 이 대표적인 의례를 치르며 갖춰 입던 한복에 대한 세미나를 통해 한국 전통 문화의 매력과 한복의 멋스러움을 함께 전했다. 10월 2일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 주최로 열린 '관·혼·상·제 포멀한복 세미나’를 통해서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은 '관·혼·상·제 포멀한복 세미나’와 함께 ‘곱다,한복. (Graceful and Lovely Fascination of Hanbok)’ 전시회를 통해 한국의 상징 중 하나인 한복의 아름다움에 대해 알리고 있다.
(사)우리옷제대로입기협회 박창숙 회장이 한복의 명칭과 의미, 착용 시기, 착용법 등 관·혼·상·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한복의 종류를 소개했다. 한복 관련 교육용 인형 자료 시현을 통해 강의에 생생함을 더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꾸며진 책자 등도 배포하였다.
▲ 박창숙 회장이 한복의 명칭과 의미, 착용 시기, 착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주필리핀 문화원의 오충석 원장은 “현지 교민 및 외국인들의 인식 속에 한복이 한국문화의 대표 상징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이번 세미나와 전시의 의미를 밝혔다.
세미나와 더불어 ‘곱다,한복. (Graceful and Lovely Fascination of Hanbok)’ 전시회도 함께 열리고 있다. 전시회는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연말까지 무료 개방하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할 계획이다.

자료 제공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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