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10.02
'한국어 말하기 대회’로 한국과의 인연 더욱 깊게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은 제569돌 한글날을 맞아 문화원 내 세종학당 수강생들에게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되새기고, 한국어 학습 의욕 강화 및 한국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수강생 대상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10월 06일 3층 아리홀에서 개최한다.
대회에는 LA세종학당 수강생 14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다양한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중급3반의 디에고 실바(Diego Silva)는 "3년동안 배웠던 한국어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해 보기 위해 참가했다"고 밝히는가 하면 고급반의 널자 카풀(Nirja Kapoor)은 "세종학당 수학여행을 통해 배우고 느꼈던 소중한 한국문화 체험담을 수강생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대회 참가신청을 했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꼭 입상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산 LA한국문화원장은 “한국과 아름다운 인연을 맺은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문화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LA세종학당이 한류 확산을 위한 전진기지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한식 체험권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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