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10.02
코러스 포럼: 동북아 맥락에서 본 한미 정상회담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은 10월 1일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래 지향적인 한·미 동맹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모색해 보는 코러스 포럼을 문화원에서 개최한다.
▲ 10월 1일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한·미 동맹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강연을 맡은 미 외교협회 스콧 스나이더 선임 연구원.
‘동북아 맥락에서 본 한미 정상회담(The ROK-US Summit: Regional Context for Alliance Coordination)’이란 주제로 열리는 코러스 포럼에는 美 외교협회 스콧 스나이더(Scott Snyder) 선임 연구원이 참석, 급변하는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의 맥락 속에서 10월 16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이 한·미 동맹에 갖는 의미에 대해 강연한다. 북핵 문제 등 한미 양국이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에서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도전들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스나이더 연구원은 중국의 세계 대국 부상으로 인해 급속하게 전개되는 동북아 역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한·미 동맹의 역할과 남북한 관계, 한·중 및 한·일 관계 등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주워싱턴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한미 동맹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과 역할 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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