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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5.10.01

K-Art Dream 예술공연봉사활동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은 9월20일 박닌성 니엠사(사회복지센터)를 찾아가 예술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박닌성은 삼성 스마트폰 공장을 비롯하여 협력업체 등 20여 개 한국기업이 진출해있는 하노이 근교중 가장 교류가 활발한 지역 중 하나며, 니엠사는 박닌성 산하 복지기관으로 현재 170명의 장애인과 고아들이 지내고 있다.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복지센터 어린이들에게 캐리커쳐를 그려주고 있다.

▲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복지센터 어린이들에게 캐리커쳐를 그려주고 있다.

문화원 회원으로 구성된 예술공연봉사단(K-art Dream)을 주축으로 한국국제학교 학생들도 합류하여 총 52명이 예술봉상활동에 참여하였다. 공연 전에는 김밥과 음료를 제공하고, 한국애니메이션을 상영하였다. 한국국제학교 자원봉사단은 어린이들의 얼굴을 만화처럼 그려주는 캐리커쳐 그려주기, 흥미로운 과학실험시연, 네일아트 등 센터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K-art Dream 예술공연봉사단의 사물놀이 공연

▲ K-art Dream 예술공연봉사단의 사물놀이 공연

K-art Dream 예술공연봉사단의 ‘강남스타일’ 퍼포먼스

▲ K-art Dream 예술공연봉사단의 ‘강남스타일’ 퍼포먼스

한국기업봉사협의체 대표인 나노테크 등 5개 기업은 정수기, 과자, 한국문구류, 물품 등을 기증했다. 박닌성에서도 인민위원회 외무실 레 티 투 후엔(Le Thi Thu Huyen)실장, 도 딘 흐우(Do Dinh Huu) 청년연맹 비서 등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낙종 원장은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예술공연봉사활동으로써 앞으로 봉사활동의 방향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행사가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그 뜻을 전하였다. 이번 K-art Dream 예술봉사활동은 자원봉사단과 복지센터간의 문화교류의 장이었으며, 상호 나눔과 행복, 문화를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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