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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5.09.30

바르샤바 광장을 뒤흔든 태권도 함성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소속 시범단(단장 김진영 외 7명)이 9월 19일 중부 유럽의 심장인 폴란드 바르샤바의 구시가지 잠코비 광장에서 태권도 게릴라 시범을 펼쳤다.

시범단은 주말을 이용해 구시가지를 찾은 관광객 및 바르샤바 시민 5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태권도 품새, 안무, 격파, 대결 시범 등을 선보였다. 시범단의 절도 있고 패기 넘치는 동작과 화려한 격파시범에 시민들은 큰 환호를 보였다. 특히 눈을 가리고 멀리 떨어진 송판을 격파할 때는 많은 박수가 이어졌으며, 일부 관람객은 송판 격파에 직접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소속 시범단이 폴란드 바르샤바의 구시가지 잠코비 광장에서 태권도 게릴라 시범을 보이고 있다.

▲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소속 시범단이 폴란드 바르샤바의 구시가지 잠코비 광장에서 태권도 게릴라 시범을 보이고 있다.

폴란드에서 활동 중인 강철인 사범은 “15일에 걸친 시범단의 이번 방문은 폴란드 태권도 선수들의 기량 증진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 한국의 대표문화인 태권도를 폭넓게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한편, 폴란드에서는 전국적으로 1만 여명의 태권도인들이 100여개 클럽에서 활발한 수련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폴란드 대사관 한국문화원에서는 이러한 저변이 지속 확산되도록 관련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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