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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5.09.25

이집트에서 한국 문화의 날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베니스에프대학교와 이스마일리라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여 한국 문화의 날 행사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복을 입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이집트 어린이들.

▲ 한복을 입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이집트 어린이들.

9월 8일 화요일에는 베니스에프대학교 과학대학 강당에서 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교육”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열렸다. Amin El-Sayed Lotfy 베니스에프 대학 부총장은 한국의 빠른 성장이 놀라우며, 한국의 교육제도 특히, 고등 교육기관인 전문기술대학에 대하여 관심을 피력하면서 향후 양국간의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문화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달하였다. 부대행사로는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할 수 있는 사진전이 열렸다.

채널 4 어린이방송 MC들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고 있다.

▲ 채널 4 어린이방송 MC들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고 있다.

10일 목요일 이스마일리야 공공도서관에서 개최된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는 정광균 주이집트 한국대사, Mohsen Helmy 부지사, Ridha Tayf 공공도서관 사무총장, 도서관장, 이 지역 초중고등학생 등 지역 주민 약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이집트에서 5번째로 개최되는 “한국문화의 날” 행사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올해 10여 회 이상 지역순회를 통해 “한국문화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정광균 대사는 올해는 양국 관계가 20년이 되는 해로 청년기를 맞이하였으며, 청년처럼 활발히 활동하여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희망하며 금년 10월은 수교 20주년 및 문화원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카이로 오페라하우스에서 문화공연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희망한다고 전하였다.

이집트 음식인 쿠샤리와 비슷한 한국의 음식 비빔밥을 소개하고 있는 한식체험실.

▲ 이집트 음식인 쿠샤리와 비슷한 한국의 음식 비빔밥을 소개하고 있는 한식체험실.

Mohsen Helmy 부주지사는 이스마일리야주에서 “제1회 한국문화의 날이 개최되어 기쁘며, 양국이 함께하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Ridha Tayf 사무총장은 한국 발전의 주요 원동력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하면서, 특히 빠른 고속 성장의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발전 및 독도 사진전이 리셉션에 전시되었으며, 쌍방향 문화공연으로 이스마일리아주 전통음악과 H-Pop이 함께 공연하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장이 되었다. 어린이 교실에서는 한글로 자기이름 써보기, 동요 배우기(곰 세 마리), 양국 국기 및 한복 색칠하기 등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한식체험에서는 한식요리사(전 관저요리사)가 우리나라 음식의 특징 및 비빔밥을 요리하는 요리강좌를 개최하여 한식의 맛과 미를 소개하였다. 체험 말미에는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함께 비빔밥을 함께 비비면서 양국의 화합을 의미를 부여하였다. 또한 한국문화 소개 및 퀴즈대회를 통해서 한국에 대한 관심도도 높혔다.

이날 행사는 이집트 중동부지역 QanaTV 및 라디오 방송에서 취재되었으며 박재양 문화원장 인터뷰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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