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08.26
김치로 생각과 문화를 나눠요
8월 11일 주영국 한국문화원(원장 김갑수) 복합홀에서 김치워크숍이 열렸다. 17명의 영국 셰프들이 손수 김치를 만들어 보고 이하연 김치 명인의 강의를 듣고 한국 김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 주영국 한국문화원 복합홀에서 열린 김치워크숍에는 17명의 셰프들이 참석해 직접 김치를 만들어보고 한식에 대한 생각을 주고받았다.
행사는 주영국 한국문화원과 함께 행사를 주관한 세계김치연구소의 역할 및 활동영역에 대한 간단한 소개로 시작됐다. 김치의 유래, 종류 등을 알아보고 시각화된 생생한 정보인 영상을 관람한 뒤, 직접 서울식 포기김치를 담그는 체험이 이어졌다. 더불어 김치를 응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와 시식법과 관련한 영상을 소개해 한국 김치의 높은 활용도에 대해서도 알 수 있도록 했다.

▲ 서울식 포기김치를 담그는 체험을 통해 영국 현지에서 활동하는 셰프들이 김치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했다.
영국 셰프들이 김치 이외의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시식 시간과 함께 한식에 대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 음식과 더불어 생각과 문화를 교환하는 자리였다.
자료 제공 - 주영국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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