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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08.20

애니메이션으로 교류하자! 한국-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한국-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가 열렸다. 양국의 애니메이션 팬 및 관계자들 사이에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베트남 애니메이션 작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이후 2회째로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이 개최한 행사다.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 '한국-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는 우수작 3편을 선정해 부상과 함께 2015 춘천 국제 애니메이션 축제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등 애니메이션을 통한 한국, 베트남 문화 교류를 이끌고 있다.

▲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 '한국-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는 우수작 3편을 선정해 부상과 함께 2015 춘천 국제 애니메이션 축제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등 애니메이션을 통한 한국, 베트남 문화 교류를 이끌고 있다.

13일 오후 2시 대우호텔에서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지난 2개월간 온라인을 통해 22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접수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3위까지의 입상자에게는 부상과 함께 2015 춘천 국제 애니메이션 축제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한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관계자들의 개별 멘토링도 진행됐다. 일반인과 전문가를 위한 워크숍을 통해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베트남에 전수해 양국 애니메이션 발전 기여하였다.

전대주 대사가 ‘한국-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 1위 수상작 '병아리 아빠'의 창작자 팜 응옥 뚜언 작가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 전대주 대사가 ‘한국-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 1위 수상작 '병아리 아빠'의 창작자 팜 응옥 뚜언 작가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기자들과 행사 관계자들이 우수 수상작을 감상하고 있다.

▲ 기자들과 행사 관계자들이 우수 수상작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한국-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 1위 수상작은 베트남 애니메이션 센터 1TV의 팜 응옥 뚜언의 ‘병아리 아빠’가 차지했다. 강아지가 정원에 떨어진 계란을 품어서 병아리의 아빠가 되는 따뜻한 이야기다. 2위와 3위는 각각 호치민 Co Lo Ry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루 앤 로보'와 판 응옥 튀 즈엉의 '우정케잌'으로 결정되었다. 2위 수상작은 루와 로봇친구 로보가 비밀스러운 박스를 받은 후에 발생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3위 수상작은 3명의 친구 중 1명만 열심히 빵을 만들었지만, 빵이 다 익자 뒤늦게 나타난 2명의 친구와 사이좋게 나눠먹는다는 이야기로 훈훈한 우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심사는 한국과 베트남 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이 맡았다.

한국과 베트남의 대표 애니메이션 8개의 작품을 어오코 극장에서 7차례 상영해 베트남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 한국과 베트남의 대표 애니메이션 8개의 작품을 어오코 극장에서 7차례 상영해 베트남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낙종 한국문화원장은 “한국의 선진화된 애니메이션 산업을 소개하고 한류의 영역을 케이팝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및 한국의 캐릭터 산업 분야까지 확산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축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부대행사로롯데백화점에서는 한국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전시하였으며 한국과 베트남의 대표 애니메이션 8개의 작품을 어오코 극장에서 7차례 상영해 2,400여 명의 학부모와 어린이가 관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자료 제공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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