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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08.20

워싱턴에서 지속 가능한 예술을 위한 전시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은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지속가능한 예술(Sustainable Art)’을 주제로 미술 전시회 ‘Art between the Line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의 예술가 정은미와 미국의 예술가 주디 스톤이 지구 환경에 대한 사회 책임을 자신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지구의 환경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고조되며‘지속가능한 예술’은 환경에 대한 하나의 문화로써 국가, 인종, 연령을 넘어 다양한 예술가들의 공통 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전시 포스터

정은미 작가는 한국의 전통적 기법인 옻칠을 사용하여 금속 물질에 채색한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적인 친환경 소재를 통해 환경적, 예술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미국의 주디 스톤 작가는 유기적 또는 기하학적 형태의 선이나 네온, 거울 등의 재료를 이용한 설치 작품을 통해 자연의 순환 에너지가 가득한 유토피아적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메릴랜드 미대 (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 학부 ·대학원 조각과를 졸업한 스톤은 조각, 회화, 설치, 영상,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네온, 비디오, 플랫폼, 계단, 거울이나 인조 잔디 등 규모가 큰 기하학적 공간을 다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개막 행사는 28일 오후 6시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전시를 기획한 이정실 박사가 전시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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