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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5.08.19

낯설고 즐거운 한국 문화가 꽃피는 이집트 도서관

8월 16일 카이로에 있는 자위야 알하므라(El-zawya Al-hamra) 공공도서관에 한국 문화가 꽃피었다. 이집트 아이들이 태극기를 그리고, 한국의 발전상을 찍은 사진이 전시되었다. 한국 영화를 상영하고 한국과 관련한 세미나가 열리는가 하면 한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히잡을 쓴 여학생들이 케이팝 춤과 노래로 분위기를 흥겹게 돋우기도 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찾아가는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이집트 공공도서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자위야 알하므라 공공도서관에서 열린 8월 16일 행사에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태극기 그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찾아가는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이집트 공공도서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자위야 알하므라 공공도서관에서 열린 8월 16일 행사에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태극기 그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찾아가는 한국 문화의 날 행사 참가자들은 한국 사진 전시장에서 셀카봉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 찾아가는 한국 문화의 날 행사 참가자들이 한국 사진 전시장에서 셀카봉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찾아가는 한국 문화의 날 행사 일환으로 마련된 한식 체험. 많은 이집트 참가자들이 한식을 맛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찾아가는 한국 문화의 날 행사 일환으로 마련된 한식 체험. 많은 이집트 참가자들이 한식을 맛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이 이집트의 공공도서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찾아가는 한국문화의 날' 행사 일환이다. 자위야 알하므라 공공도서관은 2014년 3월 개관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16일에는 40도 폭염의 날씨였음에도 약 700여 명의 이집트인들이 도서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함께 했다. 도서관에서는 부대행사로 한글 이름 써주기 이벤트를 열어 행사 참여자들은 한글로 된 이름에 기쁨과 반가움을 표했다.

한글 이름 써주기 행사에서 자신의 한글 이름을 받은 이집트 어린이들은 한글로 된 이름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 한글 이름 써주기 행사에서 자신의 한글 이름을 받은 이집트 어린이들은 한글로 된 이름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카이로 지역을 포함한 이집트 여러 지역을 순회하며 한국문화를 알리고, 전파하는 행사를 통해 한국과 이집트의 문화교류에 이바지 하려고 한다”고 앞으로의 행사 개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자료 제공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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