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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5.08.17

케이팝 콘테스트와 더불어 한국대중문화 강연 즐겨요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5 츄고쿠대회' 개최일인 7월 25일 후루야 마사유키의 강연회가 요나고시 문화홀에서 열렸다. 후루야 마사유키는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이 개최하는 'K-Pop & 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의 사회자이자 한국대중문화 저널리스트로, 일본에서 케이팝의 전도사로 불린다. 2009년에는 일본에서 케이팝 보급에 공헌했음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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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 & 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의 사회자이자 한국대중문화 저널리스트, 일본에서는 케이팝의 전도사로 불리기도 하는 후루야 마사유키가 요나고시 문화홀에서 '방송콘텐츠롤 통해서 본 한·일문화의 교류'라는 주제의 강연자로 나섰다.

강연회가 열린 돗토리현은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촬영지다. 이를 고려해 이번 강연은 '방송콘텐츠롤 통해서 본 한·일문화의 교류'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1980년대부터 일본 방송 매체에 소개되어 온 한국의 음악, 영화, 드라마 콘텐츠, 2000년대 방송, 신문, 인터넷과 같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전세계로 확산된 한류 붐의 배경 등이 후루야 마사유키 강연자의 특유의 입담 속에 녹아났다.

후루야 마사유키는 강연회가 개최된 돗토리현을 촬영지로 한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방영과 돗토리현 출신 일본 요괴만화의 거장인 미즈키 시게루의 '게게게의 기티로(한국제목 ‘요괴인간 타요마’)'가 한국 어린이 채널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후, 한국에서도 돗토리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양국의 관광객이 증가한 사실을 소개해 문화 콘텐츠가 관광 상품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렸다. 양국 지역방송이 합작하여 지역을 소개하는 방송을 제작하는 등 방송분야에 있어서도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소개해 돗토리현 출신의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촬영지이기도 한 돗토리현 관객들은 후루야 마사유키의 강연에 큰 호응을 보였다.

▲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촬영지이기도 한 돗토리현 관객들은 후루야 마사유키의 강연에 큰 호응을 보였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K-Pop & 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의 개최에 맞춰 케이팝과 함께 한국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특별강연회를 개최해왔다. 2013년 간사이대회에는 오사카 특별강연회, 2014년 큐슈대회에는 후쿠오카 특별강연회, 2015년 츄고쿠대회에는 요나고 특별강연회가 열렸다.

자료 제공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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