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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5.08.17

돗토리현에서 열린 케이팝 콘텐스트 일본 지역예선 마지막 대회

'K-Pop & 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5 츄고쿠대회'가 돗토리현 요나고시 문화홀에서 7월 25일 개최되었다.

7월 25일 열린 'K-Pop & 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5 츄고쿠대회'에는 젊은 층의 활약이 두드러졌다.1
7월 25일 열린 'K-Pop & 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5 츄고쿠대회'에는 젊은 층의 활약이 두드러졌다.2
7월 25일 열린 'K-Pop & 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5 츄고쿠대회'에는 젊은 층의 활약이 두드러졌다.3

▲ 7월 25일 열린 'K-Pop & 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5 츄고쿠대회'에는 젊은 층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돗토리현은 한국의 강원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한국의 지자체 및 민간차원의 문화, 관광 등 다양한 교류가 그 어느 지역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일본에서 인구수가 가장 적고 고령층이 많은 지역임에도 지역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를 즐기기 위해 많은 관객들이 참석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타 지역대회에 비해 출전자들의 가족이나 지인보다 일반관객의 적극적인 응원이 대단해 이 또한 대회의 즐길 거리 중 하나였다.

큐슈지역 출신의 한 출전자는 '2년 전 시기가 맞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츄고쿠대회에 출전하였는데, 돗토리현 주민들의 응원과 성원에 감동해 매년 일부러 이 지역에 지원하고 있다'고 출전소감을 전하기도 했을 정도다.

대회에는 돗토리현을 중심으로 오카야마현, 히로시마현, 독도의 영토문제를 안고 있는 시마네현에서도 다수의 응모자가 참가를 위해 몰려들었다. 노래 부문 15팀, 케이팝 커버댄스 부문 9팀, 총56명이 대회에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춤과 노래 실력을 뽐냈다.

특히 아이들을 비롯한 젊은 층의 활약이 두드러진 것도 이번 대회의 특징으로 꼽을 수 있었다. 케이팝 노래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쿠니모토 카나'는 중학교 3학년이며, 케이팝 커버댄스 부문의 전 출전자가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의 연령대로 이 지역의 젊은 층을 기반으로 한 케이팝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7월 25일 열린 'K-Pop & 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5 츄고쿠대회'에는 젊은 층의 활약이 두드러졌다.5
7월 25일 열린 'K-Pop & 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5 츄고쿠대회'에는 젊은 층의 활약이 두드러졌다.4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일본 지역예선대회는 모두 개최되었다. 8월 22일 전국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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