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08.10
중동부 유럽에 펼쳐진 한국 문화의 향연
우리 전통예술의 다양한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공연과 행사가 중동부 유럽에서 펼쳐졌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원장 김재환)이 한국의 퓨전 국악 그룹 ‘아나야’, 무용단 ‘두댄스’, 한지문화산업연구소를 초청해 헝가리와 루마니아에서 ‘한국 전통예술 중동부 유럽투어’를 개최하면서다.
▲ 한국의 퓨전 국악 그룹 '아나야'와 무용단 '두댄스'는 헝가리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 커폴츠 밸리 오브 아트 페스티벌에 참여해 중동부 유럽 관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며 흥겨움을 선사했다.
7월 22일 국악그룹 ‘아나야’는 헝가리 베스프림의 스트리트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29일에는 루마니아 브라쇼브 레두타 문화센터에서 ‘아나야’와 ‘두댄스’의 합동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8월 2일에는 헝가리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커폴츠 밸리 오브 아트 페스티벌에도 두 단체가 출연해 우리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한 창작 작품을 공연했다. 헝가리의 한국전통무용단 ‘무궁화’도 ‘두댄스’와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었다. 무궁화는 7월초 서울과 전주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치고 돌아와 이번 공연에 참가했다.
▲ 퓨전 국악 그룹 '아나야'는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의 초청으로 헝가리 베스프림의 스트리트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 한국 무용단 '두댄스'가 루마니아 브라쇼브 레두타 문화센터에서 공연 중이다.
헝가리 문화원 공예전시실에서 한지 전통공예 및 현대공예 작품 30여 점을 전시 중인 한지문화산업연구소는 커폴츠 밸리 오브 아트 페스티벌에서 헝가리인들을 대상으로 탈, 꽃신, 사각접시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워크숍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 한지문화산업연구소는 헝가리의 커폴츠 밸리 오브 아트 페스티벌에서 탈, 꽃신, 사각접시 등을 만드는 워크숍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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