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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5.08.06

카자흐스탄에서 맛보는 한국 음식

‘한식요리 경연 대회(Global Taste of Korea)’ 카자흐스탄 최종 예선전 주제는 잡채였다. 온라인을 통해 예선을 거쳐 선발된 9명이 만든 잡채가 소담스럽게 접시에 담겼다.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 중 전문 요리사도 있었지만 교사, 회사원, 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점차 한식에 관심이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스타나에 위치한 레스토랑 코리안 하우스에서 7월 20일 ‘한식요리 경연 대회(Global Taste of Korea)’ 카자흐스탄 최종 예선전이 열렸다.

▲ 아스타나에 위치한 레스토랑 코리안 하우스에서 7월 20일 ‘한식요리 경연 대회(Global Taste of Korea)’ 카자흐스탄 최종 예선전이 열렸다.

부대행사로 열린 한식전문가의 삼색김밥 요리 시연은 대회를 찾은 100여 명의 관람객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이자 색다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였다. 한국농식품 홍보코너에서는 매실차, 오미자차, 대추차 등 각종 차와 홍삼식품, 약과, 고구마 등 카자흐스탄에서 접하기 어려운 한국식품 체험 기회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경연대회 우승은 알케노바 줄드즈(Alkenova Zhuldyz)가 차지했다. 줄드즈는 8월 말 서울에서 개최되는 최종본선에 카자흐스탄 대표로 출전하여 상금 1만 달러를 놓고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자료 제공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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