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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5.08.05

베를린 템포드롬 공연장을 가득 메운 케이팝의 열기

주독일 한국문화원이 개최한 ‘케이팝 월드 페스티발 2015’ 독일지역 예선전이 6월 27일 열렸다. 케이팝에 매료된 수백 명의 관객이 베를린 템포드롬 공연장을 찾았다.

‘케이팝 월드 페스티발 2015’ 독일지역 예선전 참가자와 관객들은 4시간 넘게 이어진 경연에도 음악과 춤에 몸을 맡기며 하나가 되었다.

▲ ‘케이팝 월드 페스티발 2015’ 독일지역 예선전 참가자와 관객들은 4시간 넘게 이어진 경연에도 음악과 춤에 몸을 맡기며 하나가 되었다.

베를린, 함부르크, 브레멘, 에센 등 독일 전역에서 27개팀 72명이 1차 예선전에 참가하였다. 11개 팀이 2차 경연을 펼친 끝에 최종 2팀이 선발되었다. 예선과 결선을 동시에 진행하며 4시간 넘게 축제가 이어졌지만 참가자들은 입상 여부와 상관없이 끝까지 남아 축제를 즐겼다. 관객들 역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케이팝 커버댄스 예선전은 케이팝을 즐기는 독일인들 모두의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1등은 방탄소년단의 ‘Danger'로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한 베를린에서 온 4명의 보이그룹 ‘Obscure'팀이 차지했다. 2등은 브레멘에서 온 3명의 걸 그룹 ‘Tremendous'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FX의 멤버인 엠버의 ‘Shake That Brass'에 맞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4명의 보이그룹 ‘Obscure'팀이 1등을 차지했으며 3명의 걸 그룹 ‘Tremendous'팀이 2등의 영예를 안았다.2
4명의 보이그룹 ‘Obscure'팀이 1등을 차지했으며 3명의 걸 그룹 ‘Tremendous'팀이 2등의 영예를 안았다.

▲ 4명의 보이그룹 ‘Obscure'팀이 1등을 차지했으며 3명의 걸 그룹 ‘Tremendous'팀이 2등의 영예를 안았다.

백호울 현대무용가, Linda Bankow 케이팝 댄스학원 강사, Anh Tuan Ho 케이팝 행사기획자 등의 심사위원 점수 65%, 관객 점수 35%를 반영함으로써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심사에 반영되었다는 점도 이번 행사에 눈여겨볼 만한 점이었다.

예선 27팀, 본선 11팀이 경연을 펼치는 동안 관객들도 경연 참가자들과 하나가 돼 케이팝을 즐겼다.2
예선 27팀, 본선 11팀이 경연을 펼치는 동안 관객들도 경연 참가자들과 하나가 돼 케이팝을 즐겼다.

▲ 예선 27팀, 본선 11팀이 경연을 펼치는 동안 관객들도 경연 참가자들과 하나가 돼 케이팝을 즐겼다.

▲ ‘케이팝 월드 페스티발 2015’ 독일지역 1차 예선을 통과한 11개 팀의 하일라이트 영상.

▲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1, 2등을 차지한 ‘Obscure'팀, ‘Tremendous'팀의 매력적인 무대 영상을 유투브에 공유했다.

자료 제공 - 주독일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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