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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08.05

베를린에 다다른 유라시아 친선특급 원정대 환영해요!

블라디보스토크와 베이징에서 7월 14일 출발한 유라시아 친선특급 2015 원정대가 종착지인 베를린에 도착했다. 이들을 맞이하는 축하공연이 독일 통일을 상징하는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7월 31일 열렸다.

케이팝 커버댄스팀과 국악공연팀이 식전 행사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폐막공연으로 ‘한-독 합동 오케스트라’ 의 감동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조수미 성악가, 백건우 피아니스트의 공연과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신명나는 무대는 초청인사 500명을 포함한 3천여 명 관객들의 흥을 북돋웠다.

유라시아 친선특급 2015 원정대를 맞이하는 행사가 7월 31일 베를린에서 열렸다. ‘한-독 합동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폐막 무대를 장식했다.2
유라시아 친선특급 2015 원정대를 맞이하는 행사가 7월 31일 베를린에서 열렸다. ‘한-독 합동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폐막 무대를 장식했다.

▲ 유라시아 친선특급 2015 원정대를 맞이하는 행사가 7월 31일 베를린에서 열렸다. ‘한-독 합동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폐막 무대를 장식했다.

공연 이후 친선특급 원정대와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대형 태극기를 펼쳐들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했다. 태극기는 권진순 한복 디자이너가 17박 18일의 여정 동안 참가자들의 통일염원을 담은 천 조각 1천여 개를 이어 만든 것이다.

권진순 한복 디자이너가 17박 18일의 여정 동안 참가자들의 통일염원을 담은 천 조각 1천여 개를 이어 만든 대형 태극기를 펼쳐들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 권진순 한복 디자이너가 17박 18일의 여정 동안 참가자들의 통일염원을 담은 천 조각 1천여 개를 이어 만든 대형 태극기를 펼쳐들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자료 제공 - 주독일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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