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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5.08.04

8,500m 거리 케이팝 사랑으로 메꿔요

7월 30일 이집트 예술종합학교에서 ‘K-Pop World Festival’이 열렸다. 27일 예선에서 실력을 겨룬 90여 팀 중 보컬 8팀, 퍼포먼스 8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1천여 명의 케이팝 팬들은 열띤 응원으로 이번 행사에 답했다. 관객 수도 작년보다 훨씬 늘었으며 브레이크 타임에는 좋아하는 가수들을 응원하거나, 스크린에 비치는 가수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7월 30일 이집트 예술종합학교에서 열린 ‘K-Pop World Festival’에는 보컬 8팀, 퍼포먼스 8팀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뤘다.

▲ 7월 30일 이집트 예술종합학교에서 열린 ‘K-Pop World Festival’에는 보컬 8팀, 퍼포먼스 8팀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뤘다.

이집트 팬들의 애정은 엑소(EXO)에게 가장 많이 향했다. 많은 본선 참가자들이 엑소의 퍼포먼스로 무대에 섰다. 관객들 역시 하나가 되어 함께 노래를 불러 엑소의 콘서트장에 온 듯한 기분이 들 정도였다.

행사

▲ 행사 참가자들은 케이팝 팬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이집트에서 다채롭게 열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보컬 1등 역시 엑소의 ‘12월의 기적’을 부른 Julie Jeorge가 차지했다. 퍼포먼스 부분에서는 알렉산드리아서 온 남매 Bluepink가 금상을 수상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케이팝 팬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이집트에서 다채롭게 열렸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자료 제공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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