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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06.29

덕혜옹주 유품기증식 기념하는 조선 의복 관련 전시 동경에서 열리다

6월 24일 덕혜옹주 유품기증식이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있었다. 기증받은 유품은 덕혜옹주가 일본에 머물던 당시 남긴 조선왕실 복식 중 일부로 조선시대 여자들이 입던 예복인 아동용 당의(唐衣)와 치마, 아동용 저고리와 바지, 아동용 속바지, 어른용 반회장저고리와 치마 등이다.

일본 문화학원 오오누마 스나오 이사장과 한국 문화재청의 나선화 청장이 유품 기증식 MOU 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일본 문화학원 오오누마 스나오 이사장과 한국 문화재청의 나선화 청장이 유품 기증식 MOU 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더불어 '조선왕조 궁중의상 및 예복장식과 수보자기의 옛과 지금' 기획 전시도 한국문화원 갤러리 1층에서 24일 문을 열었다. 전시에는 조선시대의 궁중의상, 예복장식, 수보자기, 조각보자기, 흉배 등을 재현한 작품들이 진열된다. 1988년 10월 개관한 한국 초전 섬유・퀼트 박물관이 함께 주최하는 전시로 덕혜옹주 유품기증식 이후에는 초전 섬유・퀼트 박물관의 김순희 관장이 직접 작품에 대한 전시 설명을 곁들여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전시는 7월 4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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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주동경 한국문화원 갤러리 1층에서는 '조선왕조 궁중의상 및 예복장식과 수보자기의 옛과 지금' 기획 전시가 열린다.

▲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주동경 한국문화원 갤러리 1층에서는 '조선왕조 궁중의상 및 예복장식과 수보자기의 옛과 지금' 기획 전시가 열린다.

자료 제공 - 주동경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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