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게시일
2015.06.26

동경에서 열린 조수미 갈라콘서트

조수미 성악가와 테너가수 히구치 타츠야가 호흡을 맞추고 니시모토 토모미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은 '조수미 갈라콘서트'가 동경 산토리홀 대홀에서 6월 22일 열렸다.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에는 한일어린이합창단도 함께 무대를 빛냈다. 약 2000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공연에 호응했다.

1
1

1부에서는 오페라 '리골레토'의 '여자의 마음' 등 오페라를 중심으로 공연이 구성됐다. 2부에서는 한일 양국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동심초’, ‘쿠주쿠리하마’ 등 한국인과 일본인 모두에게 친숙한 가곡이 선곡되었다. 특히 조수미와 히구치 타츠야가 한일어린이합창단과 함께 부른 ‘Together’, 동일본대지진 복흥기원 노래인 ‘하나와 사쿠’ 는 많은 관객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이 끝날 무렵에는 예정되었던 앵콜곡 3곡이 끝났음에도 관객들이 자리를 뜨지 않은채 출연자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며 성원을 보냈다.

1
1

자료 제공 - 주동경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위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