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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06.23

스페인에서 상영되는 분단 상황의 비극 다룬 영화들

마드리드 씨네도레와 한국문화원에서는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한국을 보다(Reflejo de Corea)’라는 주제의 특별 영화제가 열린다. 한국의 분단 현실과 북한 인권상황에 대해 알리고 한반도의 평화적 화합과 통일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 확보를 위해 기획된 영화제다.

포스터

6월 25일 개막작으로 탈북자를 소재로 한 영화 ‘크로싱’이 상영된다. 이날 김태균 감독, 김규민 조감독의 특별 간담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화 ‘고지전’(2011년작, 감독 장훈), ‘신이 보낸 사람’(2014년작, 감독 김진무),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년작, 감독 장철수) 등 분단이라는 특수한 비극적 상황과 관련한 작품을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한다. 또한 29일에는 영화 상영과 더불어 2001년 탈북한 김철웅 피아니스트의 특별 피아노 콘서트도 함께 개최된다.

자료 제공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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