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05.26
K-Pop 사랑으로 모여 'K-Pop 콘테스트 2015 간토대회'
아홉 살 초등학생부터 곧 종심을 바라보는 68세 어르신까지 K-Pop 사랑이 뜨겁다. 이 열렬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K-Pop 콘테스트 2015 간토대회'에 참가한 이들은 노래와 춤으로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5월 16일 열린 'K-Pop 콘테스트 2015 간토대회'는 일본전국대회에 진출하기 위한 예선전으로, 홋카이도(오비히로), 도호쿠(아키타), 간토(도쿄), 츄부(나고야), 간사이(오사카), 츄고쿠(요나고), 규슈(기타규슈) 등 일본 7개 지역에서 지역대회가 열린다. 이 7개 대회에서 우승한 각각의 상위 2팀은 8월 22일 일본전국대회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다.
▲ 5월 16일 'K-Pop 콘테스트 2015 간토대회'가 열려 K-Pop을 사랑하는 참가자들이 기량을 뽐냈다.
▲ 8월 22일 열리는 일본전국대회에서는 지역대회에서 우승한 상위2팀의 참가자들이 경연을 벌인다.
'K-Pop 콘테스트 2015 간토대회'는 나이여부를 막론하고 다양한 참가자들이 음악과 춤으로 무장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 중에는 중,고등학생인 청소년 참가자들과 자매, 모자 등 가족들의 모습도 눈에 띄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2014년 간토대회에서 앞, 뒤 번호를 달고 나왔던 참가자들이 듀엣으로 출전해 K-Pop 사랑으로 엮인 끈끈한 인연을 보여주기도 했다. 약 300여 명의 일반 관람객들이 이번 대회를 찾아 K-Pop을 열창하거나 커버댄스에 몸과 마음을 맡긴 참가자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자료 제공 - 주동경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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