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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5.05.21

필리핀 외교부, 한국 문화와 언어 배운다

필리핀 외교연구원에서 한국어 강의가 열린다. 25일부터 15주 동안 필리핀 외교부 직원, 외교연구원 관계자들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 수업을 받는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3시간씩 수업이 진행된다. 총 90시간의 수업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 필리핀 내 한국과 관련된 외교 업무 수행 역량이 강화될 것을 기대해 5월 18일 주필리핀 한국문화원과 필리핀 외교부 산하 원장 직무 대리 외교연구원 Julio S. Amodor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과 필리핀 외교부 산하 원장 직무 대리 외교연구원 Julio S. Amodor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 수업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과 필리핀 외교부 산하 원장 직무 대리 외교연구원 Julio S. Amodor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 수업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등 주요국 언어에 이어 7번째 외국어 프로그램으로 한국어가 채택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고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강의를 주관하는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오충석 원장은 “필리핀 외교부 직원, 외교연구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 필리핀 주요 기관과 학교 내에서 한국어 강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필리핀의 외교부 직원, 외교연구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2회, 회당 3시간씩 진행될 강의 내용과 기대 효과에 대해 논의 중이다.

▲ 필리핀의 외교부 직원, 외교연구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2회, 회당 3시간씩 진행될 강의 내용과 기대 효과에 대해 논의 중이다.

자료 제공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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