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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5.05.20

이집트 한국 영화를 만나다

이집트에서 한국영화제가 열렸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영화제와 영화,예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영화제 모두 많은 관객들이 참여해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영화제를 위해 문화원 내 번역팀과 함께 아랍어 자막을 만들어 이집트 국민들이 한국 영화를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도왔다.

5월 3일부터 6일까지 이집트 카이로 오페라하우스 창조문화센터에서 열린 한국 영화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다. 영화제 개막식에는 정광균 주이집트 한국 대사가 개회사를 하는 등, 많은 문화언론계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다. 영화는 총 8편이 상영되었으며, 가장 호응을 많이 얻었던 영화는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오직 그대만”이었다.

한국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카이로 오페라하우스 창조문화센터를 찾은 이집트 국민들이 사진 촬영에 응해주었다.

▲ 한국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카이로 오페라하우스 창조문화센터를 찾은 이집트 국민들이 사진 촬영에 응해주었다.

11일부터 14일까지는 영화 관련 학과 교수 및 학생을 대상으로 이집트예술종합학교에서도 한국 영화제가 열렸다. 영화제에서는 현지 평론가 및 교수, 박재양 문화원장이 함께 모여 한국영화에 대해 토론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한국 영화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영화평론가 Essam Zakaria은 한국영화의 발전이 자유로운 주제 선택 및 표현의 자유 때문에 이루어져 현재 국제 영화제에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고 설명하였으며, 패널들은 한국영화산업의 발전에 큰 관심을 보였다.

현지 평론가 및 교수, 박재양 문화원장이 참여한 세미나에서는 한국 영화 산업의 발전 등 다양한 각도에서 한국 영화를 살펴보았다.

▲ 현지 평론가 및 교수, 박재양 문화원장이 참여한 세미나에서는 한국 영화 산업의 발전 등 다양한 각도에서 한국 영화를 살펴보았다.

영화제가 끝난 뒤, 설문 조사에 많은 이집트 국민들이 성심성의껏 답해주었다.

▲ 영화제가 끝난 뒤, 설문 조사에 많은 이집트 국민들이 성심성의껏 답해주었다.

자료 제공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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