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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4.07.17

'제 13회 뉴욕아시안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전' 개최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과 뉴욕아시안영화제가 공동주최한 제13회 뉴욕아시안영화제 '한국영화특별전'에서 이정재 특별전과 설경구 특별전, 한국단편영화선을 잇따라 소개했다.

한국영화 특별전이 시작된 6월 28일에는 배우에서 감독으로 데뷔 한 박중훈을 초청해 영화 '톱스타'를 상영했으며, 박 감독은 이번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더 셀러브리티 어워드(The Celebrity Award)'를 수상했다.

6월 28일 개최된 '한국영화특별전'에서 영화 '톱스타' 상영을 마친 후 박중훈 감독이 관객들과 만났다.

▲ 6월 28일 개최된 '한국영화특별전'에서 영화 '톱스타' 상영을 마친 후 박중훈 감독이 관객들과 만났다.

7월 7일 링컨센터에서 개최한 '한국영화 특별전' 개막 행사에는 이우성 뉴욕한국문화원장과 배우 이정재, 설경구 등이 참석한 가운데 Alan Suhonen CBS 프로듀서, John Woo 보건사업진흥원 미국 지사장, Diva Velez 저널리스트 등 주요 인사 및 문화예술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7월 6일부터 8일까지는 '이정재 특별전'을 개최해 영화 '센세계'와 '관상', '시월애'를 상영했으며, 영화 상영 후 관객들과 만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최근 '감시자들''소원'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설경구는 이번 뉴욕 아시안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아시안스타상'을 수상했다.

제13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아시안스타상'을 수상한 배우 설경구

▲ 제13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아시안스타상'을 수상한 배우 설경구

또한 '한국단편영화선'을 기획해 2013년에 개최된 '제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상영작 중 '징후', '트렁크', '시나리오 가이드라인' 등 7편을 상영했으며, 폐막작으로 박찬경 감독의 중요무형문화재 제82-나호 김금화를 다룬 다큐멘터리영화 '만신'을 상영했다.

이번 '제13회 뉴욕아시안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전'을 통해 소개된 한국영화들은 장편 12편, 단편 7편 등 총 19편이다.

6월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맨하탄 링컨센터 월터 극장(Walter Reade Theater)과 아시아 소사이어티에서 펼쳐진 제13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 타이완, 타일랜드, 베트남 등 여러 아시아국가들이 참여했다.

자료 제공 - 주뉴욕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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