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4.07.16
스페인문화원, '유라시안 평화 음악회' 개최
한국과 스페인의 문화예술 교류 증진과 인류의 평화를 기원하는 '유라시안 평화 음악회(De Oriente a Occidente, un viahe de ida y vuelta)'가 6월 29일 마드리드 아테네오(Ateneo de Madrid)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스페인의 템프스(Tempus) 음악 연구소가 주관하고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이 후원한 이번 음악회에는 한국의 전통음악가 이건용(서울오페라단장)과 '피아노 치는 외교관'으로 유명한 전 주한 스페인대사 델핀 콜로메(Colome)의 작품들이 연주됐다.

▲ '유라시안 평화 음악회(De Oriente a Occidente, un viahe de ida y vuelta)'가 6월 29일 마드리드 아테네오(Ateneo de Madrid)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한국의 기타 4중주단(이윤정, 허원경, 양은진, 송유진)과 오혜승(바이올린), 스페인의 Marta Infante(메조 소프라노) Maria Abad(피아노) Amat Santacana(첼로)이 협연한 가운데 특히 스페인 Marta Infante(메조 소프라노)가 한국 가곡을 열창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채수희 문화원장은 음악회 축사를 통해 한국과 스페인의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언급했으며, 2011년 6월에 개원한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을 통해 앞으로 양국간의 문화예술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이건용 서울오페라단장은 서울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30년 동안 작곡을 가르치며 가곡, 합창곡, 관현악곡, 실내악곡 등 기악곡과 ‘봄봄’ 등 4편의 오페라를 발표했다.
델핀 콜로메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당시 성화봉송 행사에서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으며, 협주곡과 교향곡, 합창곡 등 60여곡을 작곡했다.
자료 제공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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