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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4.04.01

배태수 감독 작품 특별상영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4월 12일 <2014년 한국영화 정기상영>의 일환으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영화감독 배태수 감독을 초빙하여, 그의 작품을 상영하고 토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주최한 '배태수 감독 작품 특별상영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주최한 '배태수 감독 작품 특별상영회'

배태수 감독은 2003년 데뷔 이후,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 및 공식초청 되며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현재 돗토리현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2005년 야마가타 국제 영화 페스티벌' 그랑프리 수상작 <메모리즈>와 '제24회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으로 일본 최초 상영인 <트러블 트래블러>를 상영하고 그 후 감독과의 토크 인터뷰 시간을 갖는다.

배태수 감독 영화 촬영 모습

▲ 배태수 감독 영화 '트러블 트래블러' 촬영 모습

배태수 감독은 청주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오사카 예술대학 예술제작 연구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한국에서 단편 <베트남>(1995), <어색한 사람들 The Awkward People>(1996) 등을 각본, 연출했으며, 일본으로 건너간 후 여러 단편을 만들었으며 한일 합작 영화 <보일, 보일드, 보일러>를 작업했다.

자료 제공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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