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4.03.21
아르헨티나에 스민 먹빛, 한아서화협회 展
중남미 한국문화원과 한아서화협회가 공동 기획한 전시, '수묵화를 통한 한국과 아르헨티나 미술가의 만남'전이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중남미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중남미 한국문화원에서 '수묵화를 통한 한국과 아르헨티나 미술가의 만남'전이 열린다
3월 10일 19시에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전시의 개막 행사에는 100여 명의 한인 및 현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라노 정안나와 피아니스트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이탈리아 문화원장 Maria Mazza와 현지 영화감독이자 Escuela De Cine 원장인 Diego Paparella등 다수의 유명인사가 참석했다. 닐다 로사 스나이데르 한아서화협회 회장은 "한아서화협회는 서양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수묵화에 관심 있는 여러 아르헨티나인이 한인과 함께 꾸준히 활동해온 단체로, '한아수교 50주년 기념 전시회'와 '비바 아리랑'등 두 나라 주요 문화교류행사에 참여했다"고 소개했으며, 그동안 지원을 아끼지 않은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과 중남미 한국문화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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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개막 행사에 참석한 한아서화협회 단체 사진
한아서화협회는 지난 96년 고 손경자 씨를 초대회장으로 발족, 정기적으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의 고유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통해 양국의 우호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재아 한인 현지인 서예가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인작가 8명과 현지인 작가 6명이 올해 달력을 위해 제작한 작품 등 20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수묵화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 회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제공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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