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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1.04.14

우수 한인유학생 음악회 개최

폴란드문화원은 4.5(화)-4.7(목) 3일간 마조비아주립문화센터에서 국립쇼팽음대에 전문연주자 과정으로 재학 중인 한인유학생 중 우수자를 초청하여 음악회를 개최하였으며 한인유학생들의 기량을 주재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는 쇼팽음대 전문연주자 과정으로 재학 중인 한인유학생들 중 가장 우수한 학생들을 쇼팽음대의 추천으로 선별하여 연주기회를 제공하고 연주회 시 주요 음악단체 관계자를 초청하여 우리 유학생들의 연주실력 체험기회를 마련하여 향후 폴란드 음악단체 취업 등에 유리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음악회는 4월 5일 성예나(피아니스트), 전은배(베이스), 4월 6일 문민영(피아니스트), 김현주(소프라노), 4월 7일 쇼팽하르모니아 솔리스트 앙상블로 구성됐으며, 매 공연 시작 전 마조비안 주민들을 위해 한국문화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전통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왼쪽 사진 - 성예나씨의 피아노 공연, 오른쪽 사진 - 전은배씨의 성악 공연

(왼쪽)피아노 성예나, (오른쪽)성악 전은배

왼쪽 사진 - 단체사진, 오른쪽 사진 - 문민영씨의 피아노 공연

(왼쪽)단체사진, (오른쪽)피아노 문민영

왼쪽 사진 - 김현주씨의 성악 공연, 오른쪽 사진 - 쇼팽하르모니아 초청연주 공연

(왼쪽)성악 김현주, (오른쪽)쇼팽하르모니아 초청연주

카르보브스카(M. Karwowska) 유벤투스 청년 오케스트라 단장, 마데이(A. Madey) 바르샤바음악협회장, 비코브스키(m. bykowski) 쇼팽음대 서무처장, 스테르친스키(J. Sterczynski) 쇼팽음대 교수, 마르체브스카(E. Marczewska) 쇼팽음대 교수, 크제브스카(E. Krzewska) 마조비안주립문화센터 부원장 등이 참석하였고 3일간 개최된 행사에 총 300여명이 관람했다.

관람객들은 한인유학생들의 열정적인 연주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의 유학생 음악회가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하며 3일간 개최되는 연주회를 모두 보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고, 쇼팽 하르모니아의 한국가곡 연주는 인상적이었으며, 한국가곡에 대한 자세한 설명자료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다는 반응도 있었다.

동 음악회는 전문연주자 과정 유학생을 대상으로 최초로 개최된 음악회로서, 일반대중 뿐만 아니라 음악전문가에게 한인유학생의 기량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문화원은 5월에는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음악회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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