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1.03.28
한류붐 조성 K-POP 이벤트
중남미권내 한류 사각지대로 평가 받는 아르헨티나에서 한류 붐 조성을 위해 "역동적인 한국으로의 여행"(Hallyu Inception) 제하, K-Pop 팬클럽과의 미팅 이벤트를 3월 20일 엠파이어 극장(Teatro Empire)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역동적인 한국으로의 여행' (Hallyu Inception) 이라는 제목처럼 한류를 통해 한국을 알아보는 기회였으며, 금년 9월 개최를 목표로 준비 중인 "2011 중남미 K-Pop 경연대회" 소개와 함께 아르헨티나내 한국 대중문화 애호가들에게 제주 세계 7대 경관 선정 지원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관련 영상물도 함께 상영됐다.
한편,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2010년도 제 1회 중남미 K-pop 경연대회 본선 진출자인 여성 5인조 그룹(Studio Tabai)과 여성 2인조 듀오(Who's That)의 특별공연과 제1회 중남미 K-Pop 경연대회 1등 수상자였던 '비꼬'양의 6박7일간의 방한 여정을 다룬 다큐멘터리(아리랑 방송 제작)도 상영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르헨티나 문화원은 주재국내 다양한 한류 팬클럽 회원들간의 네트워킹을 담당하며, 이번 행사 프로그램 진행을 총괄하는 히메나(Jimena Ribero, 25세, UBA 디자인 전공)양과 협조 하에 한국 가수들의 코스플레이(복장 따라하기), 각 팬클럽별로 제작한 한류 관련 동영상 상영과 함께 자신들이 좋아하는 한류스타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히메나 양은 아르헨티나에서는 2010년 제1회 중남미 K-Pop 경연대회를 개최한 이후 많은 현지 젊은이들이 K-Pop을 통해 재점화된 신한류에 관심을 가지고 한류 팬클럽별로 댄스 경연대회, 한류스타 따라하기 등 자체적인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번 K-Pop 이벤트는 많은 현지 젊은이들이 한류의 매력에 빠져 한국 대중문화 애호가로 변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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