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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1.03.16

LA 매스터 코랄 '한국 이야기‘ 공연 개최

LA한국문화원은 3월 6일 오후 7시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미 서부 최고합창단 LA 매스터 코랄의 '한국이야기'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미 서부 최고합창단 LA 매스터 코랄의 한국이야기 공연
바이올리니스트 제니퍼 고
공연에 열중한 관객
작곡가 마크 크레이가 대형 비빔밥을 만들어 보고 있다.
공연자들과 작곡자 마크 크레이, 뉴욕문화원 원장 등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한국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공연을 통해 유명 작곡가 마크 크레이가 한국의 분단현실, 이산가족의 아픔과 재회를 주제로 작곡한 '무궁화 : 섀론의 장미'를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제니퍼 고가 세계 초연하였으며, 62명의 미국합창단원들은 '메나리', '아리랑 판타지',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등 다양한 한국음악을 관객에 선사하였다.

이번 공연에 대해 미국 현지언론에서 깊은 관심을 표시하였으며, Wall Street Journal 및 LA Times 등에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다.

LA 한국문화원은 지난해 11월 LA 매스터 코랄과 함께 '한인커뮤니티와 교류의 밤'을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국 공연기관과 연계하여 미국인들에게 한국음악과 한국문화의 우수함을 알리는 행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 참고사이트 : http://www.lam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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