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1.01.23
미국 브리지포트대학 태권도 학술 세미나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브랜드인태권도를 미국 공립학교에 진출시키기 위해 지난 1월 22일 브리지포트대학과 공동으로 미국 동부지역 태권도 인사들을 대상으로 '태권도의 공립학교 교육과 경영'이란 주제의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닐 앨버트 살로넨(Neil Albert Salonen) 브리지포트 대학 총장, 김경원 미주태권도 교육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미주태권도교육재단 김경원 이사장은 미국 공립학교 태권도 교육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조기에 행해지는 초등학생 대상의 태권도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이어 김정훈 관장(워싱턴주 스포캔시)과 황정오 관장(LA올림픽 유도 은메달, 켄터키주 루이빌시)이 미국 공립학교 태권도 교육 성공사례를 설명했다.
김정훈 관장은 2009년 1개 학교에서 태권도 교육을 시작한 후 교육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0년 20개 학교와 태권도 교육 계약을 맺은 성과를 발표했으며 황정오 관장은 12년간 태권도를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친 후 공립학교 진출이 이루어진 과정을 소개했다. 브리지포트대학은 이날 황관장을 '우수한 무도인'으로 선정하고 수상했다.
닐 앨버트 살로넨 총장은 미국 공립학교 인성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태권도 교육을 통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태권도(무도학과)에 대학측의 적극적인 지원을 밝혔다.
태권도 글로벌화 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방법의 태권도 공립학교 진출 정보를 교류한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태권도 관장들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태권도확산 방법을 공유할 기회를 갖게 됐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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