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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0.12.09

한국문화관광의 밤 in 도야마/야마가타 개최

- 한국문화관광의 밤 in 도야마/야마가타 개최 -

도쿄 한국문화원

국내 언론에도 종종 보도되지만 요즘 일본 내에서의 한국가요 및 걸 그룹에 대한 인기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층이 10대에까지 넓어지면서 한국문화를 접하고자 하는 수요도 늘어나 다양한 한국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태권도에 대한 방송
도야마현과 야마가타현에서 개최된「한국문화관광의 밤」에는

도야마현과 야마가타현에서 개최된「한국문화관광의 밤」에는 많은 일본인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계 다른 지역과 다른 행사성격의 차이도 이러한 일본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관심은 높아지고 관련 행사도 나날이 늘어갑니다만 넓은 일본을 상대로 한국문화를 곳곳에 전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일본에 대해 작은 섬나라라는 인식을 갖고 있지만 실제 일본은 한반도 면적의 약 1.5배에 달하고 인구도 1억 2천5백만명으로 남북한 인구의 약 2배에 달하는 큰 나라입니다.

일본에는 현재 도쿄, 오사카 2곳에 한국문화원이 있습니다만 지리적 여건상 각 소재지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한계점을 벗어나기 위해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각 지역과 연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화관광의 밤을 보기 위해 온 수많은 관객들
태권도 시범단 Y-Kick 태권도 퍼포먼스 중 한 장면
태권도 시범단 Y-Kick 태권도 퍼포먼스

태권도 시범단 Y-Kick 태권도 퍼포먼스

한국문화관광 사진전.

한국문화관광 사진전.

희망요청에 따라 출장 태권도 체험교실이나 찾아가는 태권도 시범행사는 물론 한국가요콘테스트, 말해보자 한국어 대회 등은 해당지역의 단체와 협력하여 지방대회개최를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지요.

그중 하나의 활동으로 지난 11월말「한국문화관광의 밤」행사를 2개 지역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일본 중부지방 유수의 산업/관광도시인 도야마현과 동북지방의 거점도시인 야마가타현의 방한 관광객 유치 및 한국문화 보급, 태권도 홍보를 위하여 해당지역 지자체 및 관련단체와 협력하여 관광을 중심으로 한 한국문화를 알리는 행사입니다.

관광과 문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영화상영과 함께 관광상품 전시, 태권도 시범 등 여러 가지 행사를 같이 개최하여, 지역 매스컴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고 도야마테레비, 북일본신문, 도야마신문, 야마가타신문 등에서 취재를 하였으며 많은 관람자가 한국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방에서는 한국영화를 모두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한국영화를 보려고 온 관객들로 회장은 가득 찼고 한국영화 상영에 앞서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습니다.

태권도 시범단 Y-Kick은 용인대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서 만든 대학교 시범단 (졸업생 포함)으로 공연을 펼쳤으며 전통무예로서의 태권도에 전통음악과 무용을 곁들인 퍼포먼스 형태에 가까운 공연을 펼쳐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딱딱하게 한국문화를 전하기보다는 한국문화가 즐겁고 재미있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일본에서의 활동을 종종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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