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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3.04.24

조수미-러시아 국립오케스트라 협연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씨가 러시아 국립오케스트라 Novaya Russia와 협연해 감동을 선사했다.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러시아 WGI 공연기획사와 단첸코극장-볼쇼이극장의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조수미 씨가 협연에 앞서 관중들께 인사를 하고 있다.

▲조수미 씨가 협연에 앞서 관중들께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4월 17일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차관, 마테고라 아주 1부국장 내외 등 러시아 주요 인사를 비롯해 1,3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모스크바 단첸코 음악극장을 가득 메웠다.

조수미 씨의 화려한 기교는 알렉산드르 슬라드콥스키의 지휘와 러시아 국립 심포니오케스트라 ‘New Russia’, 유를로바 국립 아카데미 합창단과 어우러져 관객들의 끊임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수미 씨가 러시아 국립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고 있다.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조수미 씨가 러시아 국립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고 있다.

벨리니 오페라 ‘청교도’ 중 <소망을 다시 한 번>, 엘비라의 카바티나 <당신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도니제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당신을 위해 만물은 반짝이고> 등 다양한 곡이 선보였다.

조수미 씨는 본 공연 후 앙코르 무대로 한국 가곡 <보리밭>을 열창해 마지막까지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

협연을 마치고 관중의 환호를 받고 있다.

▲협연을 마치고 관중의 환호를 받고 있다.

자료제공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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