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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3.04.19

러시아 다채로운 행사 펼쳐

#모스크바 ‘K-SHORT FILMS' 개최

문화원은 4월 1일~2일 모스크바 돔키노 극장에서 1,500여명의 러시아 관람객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모스크바 한국단편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부산영화제 2012년도에 상영된 <부서진 밤(양효주 감독)>, <목격자의 밤(박범 감독)>, <애드벌룬(이우정 감독)>, <너 때문에(성혜진 감독)>, <창(연상호)> 등 한국단편영화 10편을 상영했다.

관객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 문화원을 방문했다.

▲관객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 문화원을 방문했다.

러시아인 영화애호가들과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진 젊은이들에게 한국 단편영화를 소개할 수 있는 이번 자리는 영화제 내내 만원사례를 이루는 등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문화원은 “올해부터 영문 명칭을 K-Shorts에서 K-Shorts Films으로 변경했다”라며 “한국영화 상영을 위한 러시아측 협력자를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사물놀이 장구 공연

문화원은 4월 13일 문화원 2층 강당에서 사물놀이 공연과 슬라이드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어수민 국악인이 경기도 당굿, 삼도설장구, 선반설장구, 채상소고놀이 공연을 펼쳤으며, 사물놀이 슬라이드를 통해 악기와 공연 방식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많은 관객들이 사물놀이 공연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많은 관객들이 사물놀이 공연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문화원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러시아인 24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사물놀이패 창립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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